#또 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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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 꿈처럼 (드라마 <또 오해영> OST)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KBS 240712 방송
so many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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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Another Miss Oh 또! 오해영 2016!
April 19, 20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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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언더커버'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언더커버' 액션 스릴러
JTBC - 언더커버 편성 : JTBC 금토드라마 출연진 : 지진희, 김현주, 허준호 外 장르 : 정치, 액션, 스릴러, 멜로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4. 23(금) 첫 방송 / 금,토 저녁 11시 00분 방송회수 : 16부작 연출 : 송현욱, 박소연 / 극본 :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드라마 다시보기 '언더커버' 소개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지진희, 김현주, 연우진, 한선화, 허준호 등이 캐스팅 된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입니다. 사실 처음에 연우진 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관심이 갔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주인공의 젊은 시절을 맡았더라고요. 즉,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을거 같아서 그래서 잠시 실망도 했었네요. 그러나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보는 지진희님과 김현주님이라 또 다른 기대가 됩니다. '언더커버' 의 원작이 따로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영국드라마 '언더커버'가 원작이더라고요. 아직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공개된 영상들을 보�� 분들이 말하길, 아직까지는 원작과 비슷한 거 같다네요. 다만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최초의 흑인 여성 검찰국장입니다. 한국판은 공수처장으로, 전직 경찰 잠입수사관이었지만 정보국(안기부 )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드라마 소재와 설정에 극도로 예민해진 이 시기에 굳이 이런 설정을 넣었어야 했나란 생각을 했어요. 최근 방영예정인 설강화도 안기부&간첩 미화로 논란이 있어서 여기서는 안기부 & 공수처그것도 둘다 JTBC였다는게... 굳이 말 많은 이 시기에 이런 설정의 작품을 해야하나 싶은 아쉬움이 있네요. 일단 미화인지 아닌지는 보면 알수 있게죠? '언더커버'의 연출은 송현욱 감독님과 박소연 감독님이 맡으셨는데요. 송현욱 감독님께선 우아한 친구들, 뷰티인사이드, 내성적인 보스, 또 오해영, 연애 말고 결혼 등을 연출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모두 다 재밌게 본 작품이라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극본은 송자훈, 백철현 작가님이 맡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몇부작인지도 살펴보니 현재 16부작으로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볼까 말까 고민이 큰데요. 배우님들 캐스팅이 좋아서 일단 챙겨볼까합니다. 부디 논란없이 재밌게 볼 수 있길 바라며 '언더커버'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언더커버' 주요인물(1) 언더커버 주요인물(1) 한정현 / cast 지진희 “나한텐 우리 가족이 전부야.” 평범한 가정의 아빠이자 변호사인 아내 최연수와 아들 승구, 딸 승미 밖에 모르는 가족 바보이다. 90년대 시위현장에서 만난 아내와 사랑에 빠진 후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 연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에 대한 사랑 역시 못지않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들 승구를 위해 주부가 되었고 현재는 승구와 바이크 샵을 창업해 운영중이다. 사춘기 딸 승미와는 친구처럼 지내며 모든 고민을 나눈다. 소박하고 안온한 행복을 이어가던 일상은 어느 날 불청객의 방문으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불청객의 방문은 받아들일 수 없는 명령으로 이어지고, 정현은 그간 덮어둔 자신을 봉인해제 한다. 그러나 과거로부터 지켜온 비밀들이 정현을 계속 괴롭힌다. 그러자 결국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거대한 싸움을 시작한다. 최연수 | cast 김현주 “맡겨주세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절대.” 20살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역대급 수재이며 성공 대신 약자와 억울한 이들을 위한 인생을 살아온 인권변호사이다. 연수의 모토는 "불의는 들이받는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처럼 늘 대쪽 같다. 그리고 쎈 언니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타협 없고 승부욕 강한 소유자이다. 그러나 정현에 대한 감정만은 다르다. 돈 못 버는 변호사로 살 게 해준 남편 정현에 대한 감사와 무한한 신뢰가 있다. 아내로서 정현에게 애교도 부리고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약자를 위한 삶을 살던 연수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온다. 대한민국 초대 공수처장! 제안은 갑작스러우면서 수락은 더욱더 고민이된다. 우여곡절 끝 제안을 수락하지만 그 앞은 촘촘히 채워진 가시밭길이 펼쳐진다. 원칙을 위해 정면으로 부딪히고, 신념을 위해 자신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평생을 지켜온 원칙과 신념의 배신 앞에 좌절과 재기를 반복하는 인물이다. 드라마 다시보기 '언더커버' 주요인물(2) 언더커버 주요인물(2) 임형락 | cast 허준호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국정원의 핵심 요직, 기획 조정실장에 재임 중이다. 그를 표현하는 수식어는 정무적 감각, 결단력, 카리스마 그자체이다. 국가 전체가 앞으로 가려면 작은 희생은 감수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뭉쳐있다.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 제거가 자신의 소명이라고 믿고 법과 제도를 넘나들며 국정원에서 힘을 키워왔다. 현재의 국정과 체제에 불만이 가득하며 운동권 출신인 최연수가 공수처장이 되는 것을 방해한다. 속마음을 절대 드러내지 않고 모두가 그를 자신들과 같은 편이라 생각하고있다. 도영걸 | cast 정만식 "와~ 태풍이 몰려올 거 같지 않아?" 국정원 기획조정실 알파 팀 팀장이다. 임형락의 오른팔로 함께한 세월이 20년을 훌쩍 넘는다. 충성스런 행동대장으로 임형락에게 충성한다. 임형락의 명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이다. 안기부 시절부터 정현과는 앙숙이었으며 질투와 시기가 성공의 힘이 되는 인물이다. 언젠가는 형락처럼 먹고 마시고 입고 사는 모든 걸 똑같이 따라 하고 싶어한다. 때문에 형락의 인정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연수의 공수처장 취임을 저지하라는 형락의 엄명과 정현에 대한 사적 감정이 뒤섞여 무슨 짓을 저질러도 이상하지않다. 드라마 다시보기 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해 보신후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꽃파당 # 드라마 다시보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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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글씨 20230201
넌 여전히 자기 마음을 지주로 삼고 있구나. - 장자 『인간세』편 中, SODAM -
말에도 침묵에도 걸리지 않기를 - 소담 -
만약 내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런 기회가 온다면 난 그 사람이 되기로 선택할까? 안 하겠더라고요.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 지길 바랬던 거지 그 사람이 되길 원한 건 아니었어요. - TVN드라마 『또 오해영』 中, SODAM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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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도입부 들으면 바로 아는 인생 드라마 OST 노래 모음ㅣ별에서 온 그대, 도깨비,태양의 후예, 사랑의 불시착,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 ...ㅣ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vqhSCkHCZVA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_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누군가에게 공유된다는 것. What's your today's mood? #OST#드라마ost #겨울드라마 By 청춘 그리다(https://www.instagram.com/drawy0uth/?hl=ko)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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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ramas event 01: favorite female lead → oh hae young (another miss oh)
I won’t die. What I want the most these days is to die. But what I wish for never comes true. So I won’t die.
#another miss oh#또 오해영#gif*#seo hyun jin#loml#quirky + tantrums + loads of sobbing#sign me up yes 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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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Oh Hae Young Ep.1
#또 오해영#Oh Hae Young Again#again oh hae young#another oh hae young#another miss oh#oh hae young#dramas#kdrama#kdrama gifs#drama gif#Drama cap#dorama#doramas#gifs#k drama gifs#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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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put meat or kimchi on your rice at every meal. I will spend all night putting these on your plate, so enjoy them to your heart's content”
#또 오해영#another miss oh#kdrama#seo hyun jin#shinhwa#eric#korean drama#gifset#gifs#gif#kdrama edit#또 오해영 edit#edit#my edit#mine#my gi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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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nother oh haeyoung , ep 1
I'm on a rewatch and I keep finding symbolism in things that I thought were random at first.
The scene with the wallet in the busy intersection, where Do-Kyung attempts to get it, but cant because of oncoming traffic. (Jin-sang was an idiot for throwing it)
But then Hae-young drunkenly goes forward and gets it and returns it to him .
I feel like that foreshadows how he is unable to open up his heart again by himself, but Hae-young without being asked, does it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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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가 어디 있다?
The most basic meaning of this expression is “Where is N?” If the noun has a final consonant, then you use -이. If not, use -가.
However, I’ve commonly heard another use of this expression in k-dramas that has a slightly different nuance. It’s used kind of as an exaggeration that means something like “It’s impossible to find N anywhere.”
I heard this expression in the past 2 dramas I’ve watched, so I’ll just use those as examples.
Another Oh Hae Young (또 오해영) | Ep. 7
For context: Hae Young’s parents came over to her apartment to grill meat and they invited her neighbor (Do-Kyung) to join them. To convince him to stay, her mom said, (this was around 50:46 by the way):
“사는데 먹는 거만큼 중요한 게 어디 있어?” literally translates to “Where is there a thing that’s as important as eating in life?”
She’s implying that it’s impossible to find something as important as eating anywhere, therefore eating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 more liberal translation would be, “Is there anything more important in life than eating?”
The Sound of Your Heart (마음의 소리) | Ep. 4
For context: Seok drew comics about his family's weird antics and showed them to his family. They were in disbelief that anyone would find them funny, so his dad says:
“이렇지 않은 집이 어디 있어?” literally translates to “Where is there a family that isn’t like this?”
He’s implying that their family is so normal that it’s impossible to find one that isn’t like them anywhere. So a more liberal translation would be, “Who doesn’t have this kind of family?” or “Who’s family isn’t like this?”
#korean#korean langblr#korean studyblr#learn korean#korean expressions#korean grammar#kdrama#k-dramas#another oh hae young#또 오해영#the sound of your heart#마음의 소리#resource#lin learn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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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Miss Oh (Korean tv series, 2016)
#another miss oh#oh hae young again#또! 오해영#seo hyun jin#eric mun#korean drama#korean tv#kdrama#k-drama#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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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kdramas of 2016: pt. 1;2
#도깨비#dokkaebi#goblin#weightlifting fairy kim bok joo#역도 요정 김복주#descendants of the sun#태양의 후예#cheese in the trap#치즈 인 더 트랩#shopping king louie#쇼핑왕 루이#닥터스#doctors#another oh hae young#또 오해영#signal#시그널#romantic doctor teacher kim#낭만닥터 김사부#age of youth#청춘시대#dorama#1mea edit#favorite kdramas 2016#kdrama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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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 Oh Haeyoung Again
Been wanting to write review of drama(s) that i’ve watched and i’m gonna start from my favorite drama on 2016, Oh Haeyoung Again a.k.a Another Miss Oh a.k.a 또, 오해영.
Basically, it’s a romantic-comedy drama about a complicated relationship between a man and a woman that caused by misunderstanding that led to an unexpected fate. here’s the plot;
Oh Hae-Young (Seo Hyun-Jin) is dumped by Han Tae-Jin (Lee Jae-Yoon) on the day before their wedding. She is unable to tell the truth about what happened and lies to others about what happened. She works as an assistant manager for a company's restaurant division. She pretends that nothing happened.
Meanwhile, Park Do-Kyung (Eric) is a popular sound engineer. One year ago, he was supposed to marry Oh Hae-Young (Jeon Hye-Bin), but she did not appear at their wedding. He became desperate. Later, he hears from his friend Lee Jin-Sang (Kim Ji-Suk) that Oh Hae-Young is about to marry Han Tae-Jin. Park Do-Kyung gets drunk and places her fiancé in a difficult predicament. Park Do-Kyung is unaware that the fiancé is about to marry another woman named Oh Hae-Young. The fiancé is soon imprisoned and right before his imprisonment he lies to Oh Hae-Young. He tells her that he does not love her anymore, but he also vows to take revenge on Park Do-Kyung. For his part, Park Do-Kyung soon has visions of a woman he has never met. He soon realizes the woman is another Oh Hae-Young.
What makes this drama special is the chemistry between the lead actors (Eric and Seo Hyun Jin). Both of them have such a great chemistry, they succeed to make me as a viewer emotionally drown to the drama. For me, I watched the first two episodes of the drama to decide if I would continue watching it or I will pass it and this drama is already winning me in the first two episodes.
Seo Hyun Jin’s acting is on point that whenever she cries, laughs, fall in love, and even angry, I would too. The same goes for Eric, honestly, this is the first time I watched his acting and i absolutely will watch his next drama. Jeon Hye Bin /the-pretty-oh-haeyoung/ also succeed getting on my nerve by her great acting (well, ofcourse by her villain acting).
Not only the two leads got great chemistry and acting skills, the supporting actors also have excellent part in making this drama successful. The side story of the supporting actors tends to make me feel bored and it always appears as a formality (if that make sense), but the side story in this drama is pleasantly entertaining.
Honestly, I watched this drama because of the director. This drama is directed by Sung Hyun Wook, the first work of his that i’ve watched is Marriage, Not Dating (2014) which have me mesmerized by his directing skills. Sung Hyun Wook 감독 nim is known to be a great director for romantic-comedy genre. And as expected, Another Miss Oh is another success by him.
Each episodes have its own title, and —actually it’s my personal preference— I found it really cute? nice? cool? I don’t know the right words for it but I really love how the drama has a title for each episodes. The drama itself have a great meaning about life... and love... and an interesting point of view of struggle(s) in life. The dialogue on each episodes has deep meaning that makes me love this drama more and more. This drama really, really, like, really got on mood swings. From stupidly falling in love ‘till crying your heart out cause you got nothing to do, just kidding he.
Here is a spoiler for you;
CRY.
Actually, what makes me love korean drama is the fact that each drama have a new or different ‘thing’ that differentiate from each other, well, the plot. I love how korean drama always try to picture different point of view from each character, in this drama, Park Do Kyung (Eric) is a Sound Engineer, while Oh Haeyoung (Seo Hyun Jin) is an assistant manager on a company’s restaurant division. Well.. who would think a sound engineer would have anything to do with an assistant manager? the character’s story, background, and everything is different from one another making it more interesting but ofcourse, with an okay, that make sense situation. that’s why I love korean drama.
Back to the drama,
Great cast(s), great director, great story plot, great cinematography and last but not least, great soundtrack. I can’t lie tho, the soundtrack played a great deal in making me so into this drama. 사랑이 뭔데 (What’s Love?) by Seo Hyun jin (YES SHE SINGS) ft Yoo Seung Woo, 꿈처럼 (Like A Dream) by Ben, ANNNNND 너였다면 (If It’s You) by Jung Seung Hwan. Even after the drama ends, I kept listening to these songs (because its soooo g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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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conclusion, this drama is great romantic-comedy drama that wont make you bored, great cast(s), it has an interesting plot, great soundtrack, nice cinematography, and it has a similar feels to Marriage, Not Dating but more emotion involved (well, i cried—a big deal— amount of tears).
Just live no matter how. Even if it hurts, still live. If you survive, it means you've won.
-Park Do Kyung
*nb: i dont know if this is a review or me fangirling over a korean drama (sorry for that, he)
—(14/0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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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Miss Oh#Another Oh Hae Young#또! 오해영#Ye Ji Won#Park Soo Kyung#Kim Ji Seok#Lee Jin Sang#kiss#K-drama#Korean drama#video#e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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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whenever I think that someone doesn't like me
#kdrama#korean drama#another miss oh#oh hae young again#또! 오해영#eric mun#seo hyun jin#while you were sleeping#kdrama meme#hwayugi#just between lovers#a korean odyssey#because this is my first life#romantic doctor teacher kim#relatable#kdrama memes#city hunter#healer#to the beautiful you#circle#angry mom#i am not a robot#goblin#live up to your name#save me#chicago typewriter#dank meme#radio romance#reunited worlds#uncontrollably f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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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 Miss Oh 2016 - Oh Hae Young again 2016 - LẠI LÀ OH HAE YOUNG 2016 - 또! 오해영 2016 - KOREAN DRAMA - Eric Mun 문정혁 và Seo Huyn Jin 서현진 ]
Một cái tên, nhưng lại là hai số phận...
#ANOTHER MISS OH tập 8:
Oh Hae Young ngơ ngẩn trước lời mời đi ăn của vị hôn phu “hụt”... Chính anh ta nói rằng vì tướng ăn của cô nên đã hủy hôn ngay trước ngày cưới... vậy mà bây giờ anh ta vẫn còn mặt dày mời cô đi ăn...
#ANOTHER MISS OH tập 8:
Hae Young bối rối trước lời thú nhận của Park Do Kyung... Anh không gặp cô một ngày, nhưng lại không thể tìm thấy cô nên chỉ có thể bày tỏ tình cảm qua sóng di động “Tôi nhớ cô...”
#ANOTHER MISS OH tập 10:
Cuối cùng Do Kyung cũng nói tiếng yêu... Anh làm dịu cái nắng để cô được say giấc và hứa cùng nhau đi đến cùng....
#ANOTHER MISS OH tập 12:
Hae Young phát hiện ra rồi, bí mật mà Do Kyung mãi không thể mở lời được...
Nhưng dù điều đó đã gây ra sự xáo trộn trong cuộc đời cô nhưng cô vẫn không thể từ bỏ anh được...
Chỉ là Do Kyung vẫn không thể bước qua được ranh giới ân hận...
#ANOTHER MISS OH tập 14:
Do Kyung vẫn luôn muốn giữ mãi nụ cười này... Dù có chuyện gì xảy ra thì anh vẫn mong rằng nụ cười này sẽ không bao giờ mất đi trên gương mặt này...
#ANOTHER MISS OH tập 16:
Khi mà bạn cứ muốn tíu tít với nhau cả ngày nhưng nhị vị phụ huynh lại không cho phép...
#또! 오해영#another miss oh#oh hae young again#lại là oh hae young#park do kyung#eric mun#문정혁#oh hae young#seo huyn jin#서현진#korean#korea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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